2023. 1. 7. 08:12ㆍ글귀
미국은 금리가 높음에도
고용율 수치가 높은 상태라고 한다.
실업률이 높지가 않으니 딱히 위기 상황이 없고
위기가 없다는 말은 오히려 이익을 보는 면이 있으니
당분간 고금리는 유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강대국의 힘과 권력이란 이런 것이니.
소상공인 비율이 높은 우리나라와는
체질적으로 상황이 다른 듯 하다.
https://m.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3010612571791574
우리나라는 경제를 정상화 하기 위해
여러가지 덜어내기를 하고 있는데
그 중 강성노조와의 전쟁도 한 축으로 진행 중.
기업이 살아야 중소기업이 살고 직장인이 사는
우리나라이기에.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301066887Y
환율은 최근 그나마 조정세인듯
https://realestate.joongang.co.kr/article/article.asp?pno=146685&page=1&part=&pageSize=20
리츠 부양책
리츠는 부동산을 활용하여 임대나 기타 사업소득을 내어 투자자들에게 수익을 주는 형태의 상품이다.
앞으로도 부동산 관련하여 임대, 서비스 어플 개발 등
사업종류가 확장될 것 같다.
https://realestate.joongang.co.kr/article/article.asp?pno=146682&page=1&part=&pageSize=20
서울 집갑 낙폭이 줄었다는 기사.
그러나 연착륙을 시도하고 있다는 정도로 해석하는게 좋고, 아직도 착륙중임을 상기해야 할 것.
현금 부자는 서울에 구입을 하러 가야 할 시기.
https://realestate.joongang.co.kr/article/article.asp?pno=146681&page=1&part=&pageSize=20
현금 부자를 비롯해 총알이 있는 사람들은
당연히 이 즈음에 규제 해제 지역에 관심을 두겠지만
파는 사람도 여유가 있다면 한번 더 고심하기 마련
지금 이슈 있을 때 팔고 나오는
여유가 부족한 사람을 만난다면
매도/매수 거래 성사
https://realestate.joongang.co.kr/article/article.asp?pno=146675&page=1&part=&pageSize=20
서울 고층제한이 풀렸으니
사업시행인가를 받는 사업장들은
설계 변화가 있을 것 같다.
https://realestate.joongang.co.kr/article/article.asp?pno=146672&page=1&part=&pageSize=20
재건축 안전진단 완화
대표적인 재건축 부양책
https://realestate.joongang.co.kr/article/article.asp?pno=146668&page=1&part=&pageSize=20
청약경쟁율 하락 및 미분양 소식
미분양 물건들이 광역시 등 도시에 쌓이기 시작하면
미분양을 소화하는
즉, 집을 사게 만드는
부양책이 등장하는 시점이 오겠지
https://m.sedaily.com/NewsView/29KCEQQRM6#cb
지난 글에도 이야기했지만 원희룡 국토부장관은
지역 균형발전을 이야기하기 위해 부산도 방문했고
지난 장관들과 다른 행보를 보이기 때문에
지역 발전책도 조금 기대를 해본다
(모든 것은 표심이 중요한 것이겠지만)
https://m.sedaily.com/NewsView/29KCE32AR2#cb
층간소음 없는 공공임대 공급 기사
노태우 시절 마구 지어졌던 벽식 아파트들
지금도 이어져온 관행에 의해
겉만 번지르르 한
인간이 살 수 없는 집이 가득하다.
층간소음 뿐만 아니라 벽체 방음 등
사람이 살만한 집으로서의
규제가 앞으로도 필요하다.
돈이 1,2 억도 아니지 않은가..
전반적으로 살펴보면
국내 정책은 지난 정권에서 동맥경화 걸렸던 부분들을
모두 해소하여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만들고 있다
그러나 혈액(돈, 대출, 금리) 이 부족한데
어찌 해결을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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