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월 4일 부동산 뉴스 스크랩

2023. 1. 4. 08:06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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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nBEbaSejc_I

23년 1월 4일
거래 제한 구역 거의 다 해제했으나,
대출에 있어서 DSR 은 유지하겠다는
국토부장관 인터뷰


각 정권별 부동산 정책 비교


230103(참고)_주택시장_연착륙과_서민·취약계층_주거안정_역점_추진.pdf
1.57MB



https://www.mk.co.kr/news/realestate/10586513

아무도 바닥 모른다…개포주공 10억 은마 7억 하락 ‘충격’ - 매일경제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31주 연속으로 떨어졌다. 기준금리 인상과 거래절벽 심화로 부동산 빙하기가 찾아와 매매심리가 나날이 위축되는 분위기다. 간헐적으로 급매물만이 소화되면서 주택가

www.mk.co.kr

며칠 전 서울/경기
부동산 가격 하락과 관련한 뉴스 일부


https://www.mk.co.kr/news/economy/10584397

이자부담 한숨 돌리나…국민은행 전세대출 0.75%P 내려 - 매일경제

우리·NH농협은행에 이어 국민은행도 전세대출 금리 내려 금융당국 점검 효과로 시중은행 가계대출 금리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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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 대출 금리 약간 조정하는 내용의 뉴스


- 22년 12월 말미에 남겼던 말

인천과 대구의 미분양이 속출하고 있기 때문에
미분양 대책이 내년엔 등장할 겁니다

우파 정권 이기 때문에
부동산 비명을 외면할 순 없거든요
총선과 다음 대선에서 표심이 중요하니까요
각종 경기 부양책이 하나씩 하나씩 등장할 겁니다
지금은(22년 말) 숨을 죽여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부양책을 적극적으로 내지 않습니다

한편으로는 지금(22년 말)
비명이 많이 나오는 편이 좋습니다

총선즈음에는 현재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곶간 털고 시민단체 지원하자는 정당이 아니라
부양책을 적극 내어 경제를 정상화시키는 정당을
지지하는 표심이 많아질 수 있도록.

길게 보면 그렇다는 이야기 이지요
단기적으로 보자면 비명은 아프니까 나는 겁니다.
아프니까 나는 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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